- 헤드라인 - [인포그래픽] 소셜 미디어 마케터가 알아야 할 필수 인스타그램 통계
- 요약과 압축 - X
- 기사링크 - 22/03/13
본문 (인사이트, 수치화)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현재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핵심 중 하나는 인스타그램이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인스타그램을 자신의 플랫폼으로 선택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용자와 네트워크에서 광고하는 수백만 개의 브랜드로 인해 인스타그램이 사용자와 디지털 마케터 모두에게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기도 하다.
Giraffe Social Media는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활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요 사용 통계를 인포그래픽으로 공유했다.
인스타그램 앱은 38억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매일 9500만 장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30분 인스타그램 앱을 사용한다.
인스타그램은 연간 13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4백만 개의 기업이 매월 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를 사용한다.
- 기사 요약
- 인스타그램
1. 다운로드 수 38억 회 이상
2. 매일 9500만 장 사진 및 영상 게시
3. 하루 평균 30분 이상 사용
4. 연간 13억 명 이상 사용자 보유
5. 4백만 개의 기업이 스토리 광고 사용
- 추가 조사내용 or 결과
- 뉴미디어 트렌드
- 국내 유튜브 시장
- 조회수 증가 둔화, 신규 구독자 감소세, 폭발적인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듦
- 구독자 10만 이상 채널비중 2021년 7.6% 증가, 작은 채널들이 규모있는 채널로 많이 성장했다는 특징
- 알고리즘이 채널 규모와 관계 없이 취향과 맞는 콘텐츠 추천 -> 규모가 작은 채널이라도 시청자의 선택을 받으면 빠르게 성장
- 실제 1년 이내 성장 이룬 소규모 유튜브 채널 500여 개 분석 결과 구독자 5만 채널이 10만 이상 채널로 성장하는데는 4.3개월 정도밖에 걸리지 않음 -> 시청자에게 어필되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다면 성장의 기회가 열려있는 시장
- 숏폼
- Z세대는 콘텐츠 소비자로만 머물지 않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길 원함 -> 콘텐츠 재생산을 통해 확산, 전파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생산자가 되는 데에도 적극적인 특성을 가짐 (Z세대 핵심 니즈 파악 성공사례 = 틱톡)
- 유튜브와 비교했을 때 틱톡, 릴스의 경우 크리에이터가 안정적 수익 창출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가 있음 -> 틱톡, 숏츠에는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펀드를 조성했지만 근본적 수익 체계의 보완이 필요. + 커머스와의 결합도 고민해야할 부분
-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길이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와 욕망, 그것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누가 잘 제공하느냐가 중요
- 관련 기사 링크
- 인사이트 및 의견
1. 애플에 이어 구글에서도 개인정보보호법을 강화하여 개인 맞춤형 광고가 금지될 예정, 실제로 애플의 경우 '개인정보 추적 허용' 사용자는 기존 대비40%로 대폭 감소하는 것으로 보임 -> 아직 구글은 맞춤형광고가 가능해 몰리고 있는데 이후에 구글도 제한이 걸린다면 앞으로 광고시장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이에 대한 계획이나 전략이 있을지가 궁금
2. 기업에서 숏폼을 활용하는 경우 (특히 인스타)는 별로 못 본 것 같은데 왜 굳이 사용하지 않을까? 수익성 보장이 안 되어서? 피드 톤앤매너를 맞출 수 없어서? 릴스가 피드에 있는 것보다 유튜브 숏츠 재생목록처럼 따로 관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스타는 필터도 이용할 수 있는 음악도 많고 스티커 등 다양한 효과가 가능해서 사용자가 이용하기 좋은데!!!!!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Z세대에게 좋을 듯
'신문보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신스/식음료] “혁신 필요”…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창업주 경영 일선 복귀(종합) (0) | 2022.03.18 |
---|---|
[경신스/미디어] MBTI 기반 이색 테스트 인기… MBTI 검사 결과 활용한 마케팅 눈길 (1) | 2022.03.17 |
[경신스/미디어] 메타 콘텐츠, 플랫폼이 되다 (0) | 2022.03.15 |
[경신스/식음료] 뷰티업계가 만들면 다를까…'펫시장'에 속속 도전장 (0) | 2022.03.14 |
[경신스/식음료] 귀뚜라미 과자 즐겨먹을 날 올까…식용곤충 기업에 100억 투자한 롯데제과 (0) | 2022.03.11 |